저작권에 대해 굉장히 예민한 미국 대학의 특성상 맥조차도 편히(마구 ?) 사용하지 못하여 이제는 우분투로 거의 모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들이 만족스러운 가운데 한가지 큰 아쉬움이 있었으니 바로 프레젠테이션 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어떤 후배의 오픈 오피스에 포함된 임프레스에 대한 평가. 임프레시브하게 허잡한 프레젠테이션 L&F에 대해 실망해마지 않던 바, 이런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슬라이드 로켓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구글 닥스의 프레젠테이션 툴과 같이 웹브라우저 기반의 응용프로그램이지만 그 수준은 iWork에 버금갈 정도의 L&F가 나오는군요. 특히, 청자들의 흩어진 관심을 다시 한 번 모을 수 있는 트랜지션 효과가 오픈오피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파워포인트보다도 멋집니다.
베타 테스트 기간이어서 신청 순서대로 아이디를 나누어주고 있는데, 6개월 전에 신청한 것이 지금서 왔네요. 하지만, 조만간 들리는 소식은 곧 슬라이드 로켓이 정식 릴리즈가 되어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용 요금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구글 닥스와 경쟁하는 이상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더 훌륭한 점은, 오프라인 클라이언트를 제공해서 웹에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슬라이드 로켓으로 작성한 파일을 사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비단 리눅스용 어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덕분에 다시 한 번 리눅스 만세입니다.
데모는 여기에서...
http://www.sliderocket.com/productTou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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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레시브하게 허잡한"에서 웃었습니다. :-) 빨리 베타 끝나고 구경해봤으면 좋겠네요.
오.. 흥미로운걸..
저는 아직도 안 오고 있는데 부럽습니다. : )
저도 한 5개월 정도 되었는데 말이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