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seong.net 독자 여러분 오늘도 저희 업소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cyworld와 같이 폐쇄적인 블로그 서비스가 아닌 각자의 URL을 갖는 웹블로그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혹자들은 이러한 형태의 블로그를 설치형 블로그라 부르기도 하더군요.
저 역시 블로그는 일부 의욕적인 사람들의 장난감(?)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관심을 갖고 직접 시작하다보니 이것은 단순히 몇몇 사람들의 장난이 아니라 싸이보다 더 큰 시대의 유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불편한 점이 있었으니... 여러분 역시 어쩌면 같은 불편을 겪고 있을지 모르겠군요.
바로 새글 읽기 입니다. :)
도대체 여러 사람들이 각각 독립적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니 매일 모든 사이트들을 돌면서 새 글을 읽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업데이트 된 미니홈피와 같은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이런 것을 위해서 RSS(RDF Site Summary) 프로토콜이라는 것이 세상에는 존재해왔던 모양입니다. RSS는 XML을 기반으로 사이트들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서 제공하는 규약입니다.
원래 1999년 Netscape사가 자사의 포털 사이트에서 메이져 뉴스 제공 업체들과의 연동을 위해 0.90 버젼을 제안하였고 이것을 단순화 시킨 0.91 버젼도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Netscape사가 포털 서비스에 관심을 잃으면서 RSS 역시 버려지는 듯 했습니다.
결국 RSS-DEV Working Group이 1.0을 발표하고 UserLand Software가 2.0을 발표하여 현재의 RSS 패밀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각 버젼은 호환이 될 수도 있고 안 될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RSS 버젼을 따질 이유가 없으므로 :) 그냥 이런 역사와 변종들이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불편이 없으시겠습니다.
RSS의 사용예는 그림1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림 1은 사용자가 등록한 RSS 정보를 수집하여 보여주는 RSS 리더의 한 예입니다. RSS 리더는 응용 프로그램 형식을 가진 것으로부터 보시는 것과 같이 웹사이트 형태의 리더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합니다. 공통적인 것은 사용자가 등록한 RSS 사이트의 새 글에 대한 정보를 요약해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림 1. 태터툴즈에서 제공하는 RSS 리더>
특별히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싫은 분들을 위해 구글 리더가 이러한 일들을 대신 해주실 수 있더군요.
http://reader.google.com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의 리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 2. 구글 리더>
어쩌면 저 빼놓고 다 알고 있는 편리함을 이제서야 알게된 것 같지만 OTL...
혹시나 저보다 더 기술에 둔감하신 분들을 위해 오늘은 RSS와 RSS리더를 소개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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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더 둔감한 사람 여기 있어요-_-;; 저는 뭐 RSS라는게 있다는 것도 알고 형 글도 읽었는데 이런걸 왜쓰지..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ㅠㅠ
그게 이런 기술에 심리적인 진입장벽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
막상 써보면 금새 익숙해지고 일상생활이 되어버리는데 쓰기 전까진 그다지 쓸 이유를 못 느끼는 그런 기술들 말이지. 아무튼 시간나면 한 번 시도해봐라. 의외로 편하고 재밌다.
새글이 없어도 들려서 방문자 수를 늘려주는 쎄~ㄴ쓰.
그리고 내가 가는 블로그라고는 너꺼 밖에 없으니 reader는 당분간 필요없을거 같당. ^^;;
오늘도 저희 업소를 이용하는 사람 중에 나도 하나 추가 ㅋㅋ
어이~ 몸은 좀 어떠신가?
이제 통증이 오는 주기가 많이 사라졌네 그려...
다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융~